단순히 “React Native가 대세다” 라는 말을 듣고 학습을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 욕심이 생겨 Hola와 인프런을 통해 사람을 모집했고, 그렇게 Onz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실제 배포까지 끌고 간 첫 경험이었다.처음 사람을 모집하고, 내 아이디어를 개발자·기획자·디자이너에게 설명해야 한다는 게 솔직히 많이 떨렸다. “실무자들이 있는데 내가 잘못 생각한 건 아닐까?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을까?” 모든 게 처음이었지만, 한편으로는 모바일 개발자가 되기 위한 필수 경험이라고 생각했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설레기도 했다.기획자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팀 회의와 개인 회의를 거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회의에 들어갈 때마다 “이게 기술적으로 가능한가?”를 고민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