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회고록

개발 실력을 빠르게 향상 시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saying_kim 2024. 10. 11. 15:10

 현재 취업준비를 하며 개발 실력을 어떻게 향상시키고 개발자가 되기 위한 이유에 대해서 끊임없이 나 자신에게

물어보는 같다. 나는 왜 개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까?

 

 5년 전 내 자신에게 같은 질문을 던진다고 하면 "돈"이라고 할 것 같다. IT산업은 사람이 공기를 마시는 것과 같이 기업에

필요한 요소다. 그 부분을 바라보고 빨리 취업하고 싶어서, 돈을 많이 줘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의 나에게 같은 질문을 던진다고 하면 "사람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고 싶어서"라고 할 것이다. 

 

 네카라쿠배 즉 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달의 민족 이 기업은 개발자라면 누구나 한번 쯤 꿈꿔왔던 기업이라 생각한다.

네이버도 현재 사용자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네이버페이, 예약등 확장성을 넓혀가고 있지만, 다른 기업은 기본적으로 사람들의

편의성을 시작으로 진행되었다. 사용자들끼리 편하게 대화하기 위해, 물건을 비교하고 살 수 있게, 배달음식 할 곳을 일일이

찾아보지 않고 어플리케이션으로 한번에 알아볼 수 있게 생각하여 시작된 기업이라 생각한다. 

단순히 노트북 한대로 사람들이 불편한 부분을 고쳐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개발자라는 직업은 IT의사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좋은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 어떻게 사람들이 원하는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을까?

그것에 대한 정답은 하나밖에 없다. 개발 실력을 향상 시켜 기업의 플랫폼을 확장시키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내 스스로 플랫폼을 차리는 것이다. 

 

 개발 실력은 어떻게 빨리 향상 시킬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최근들어 수천번 생각해봤던 것 같다. 그러다 문득 Youtube에서 우아한형제들에서 25년 개발자가 같은 질문을 받아 인터뷰하는 영상을 보고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이었다. 

 

 개발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빠르게 향상시키는 방법은 없다. 하지만 향상시키는 방법은 '반복'밖에 없다. 온라인에서 얻은

지식을 내 것인것 마냥 표현할 수 있을까? 심지어 학교에서 배운 알고리즘을 가지고 구현해보라고 한다면 몇명이 진행할 수

있을까?

 

 나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다고 한 것이 '알고있는 척'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알고있는 개념도 다시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그 개념을 응용할 수 있는 것이고, 그래야 새로운 지식을 얻더라도 끊임없이 반복해 내 것이 되는 것이다. 

 

항상 자만하지 말고 알고있는 지식도 다시 살펴보는 개발자가 되기로 마음먹게 된 계기가 되었다. 

 

 

 

참고자료 : https://youtu.be/U0YWdnSKDfw?si=xX7Zv28ZMRbhi-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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